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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낙서를 많이 해서 학교 선생님한테 매번 혼나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영국의 조 웨일은 그렇게 학교에서 문제아가 되었지만, 그의 부모님은 달랐습니다.
<낙서한다고 혼나던 12살 소년, 나이키 디자이너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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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12살 천재 낙서 소년 조 웨일
조 웨일의 부모는 아이를 나무라지 않고 오히려 미술교육을 받게 합니다. 그렇게 미술을 배우게 된 아이의 재능을 선생님이 알아보게 되고, 아이의 낙서들, 작품들은 sns에 올리기 시작합니다.
조 웨일의 그림은 곧 화제가 되었고, 엄청나게 유명해졌습니다. 그는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에게도 작품을 의뢰받았습니다. 그리고 책 속의 그림작가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고작 12살인 조 웨일은 '두들보이'라는 명칭으로 sns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아빠 생신에 나이키 운동화를 선물하려고 운동화 가득 낙서를 채웠는데, 감동받은 그의 아빠가 사진을 sns에 올리게 됩니다.
그것을 본 나이키에서는 그를 수십만 달러 계약과 함께 디자이너로 영입하게 됩니다. 꿈이 이루어진거나 다름없다는 조 웨일은 2살때부터 그림을 그려왔고, 6살 때부터 지금 형태의 낙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화가 날 때도 그림을 그리면 화가 풀리고, 마음이 안정된다고 하네요. 그의 아버지의 그림 재능을 제대로 물려받았고,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그림 세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훗날 얼마나 더 유명한 예술가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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