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봐야 돈을 번다, TV, 유튜브, 사이트 등

온라인 수익을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법론을 많이 살펴봅니다.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가? 등등 눈에 보이는 방법들을 보고, 때론 배워서 실행에 옮기곤 합니다. 광고 보는 것에는 관심 없는 분들이 많아요.

<광고를 봐야 돈을 번다, TV, 유튜브, 사이트 등>

온라인 수익은 다양하고, 디지털노마드 삶도 다양한 형태이지만, 우리는 광고를 봐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광고가 나오는 매체는 많습니다. TV를 가장 많이 접할 것이고, 유튜브 보는 분들은 거기서 많이 보겠지요. 하지만, 대부분 거부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광고를 봐야 하는 이유

유튜버라면 광고로 돈을 법니다. 블로거들도 대부분 광고로 돈을 법니다. 포털도 마찬가지입니다. TV도 그렇지요. 수많은 매체들이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노트북을 리뷰하는 유튜버가 있습니다. 그가 소개하고 있는 제품이 마침 신상이라 제조업체에서 광고를 올렸는데 때마침 그게 노출됩니다. 그 노트북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들 중 일부는 구경을 할 것이고, 때에 따라 구매까지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해당 유튜버는 수익이 발생하지요.

이런 사이클 속에 들어있는 사람들조차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브이로그를 보고 있는데, 해당 유튜버가 몰티즈를 뜯어서 먹습니다. 딱 요 타이밍에 광고노출을 걸어놓습니다. 해당 제품 광고가 뜨는 걸 보고 저는 흐뭇하더군요. 요건 수익으로 직결될 수 있는 아주 멋진 장치이기 때문이죠.

즉, 광고를 잘 알면 내 콘텐츠와 잘 연계시킬 수 있습니다. 종종 많은 콘텐츠를 발행했는데 수익이 없다는 분들을 보면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광고가 없는 주제를 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광고의 어디를 봐야할까?

광고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건 많습니다. 신제품, 새로운 서비스, 새로 나온 게임 등등등 나와 관심이 맞는 주제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겠지요. 아주 높은 확률로 해당 광고가 함께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와 관계 없는 것들을 마구잡이로 이용한다고 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광고=심리 공식을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ㅇㅇㅇ노트북 리뷰를 한다고 했을 때 누군가는 포장을 뜯고, 스팩을 설명하고, 각 부위를 보여주는 선에서 끝냅니다. 누군가는 대학생이 강의 듣기에 좋을 것 같아요. 특정 사용자층의 심리를 공략합니다.

광고를 보다 보면 그 이외의 것들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대입 시즌이 끝나가면 기숙학원, 사이버대학교 등의 광고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재수를 할지, 사이버대학으로 우선 진학할지 수험생들은 고민하지요. 광고주를 홍보하는 게 아니라, 수험생의 심리를 파고 들어 공감을 산다면? 자연스럽게 광고에 다가설 것입니다.

광고비를 집행 많이 하는 광고주는 그만큼 수익을 얻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만큼 잘 돌아간다고 생각해도 좋겠지요. 하지만, 트릭도 있습니다. 아주 낮은 단가로 수 없이 후려치는 광고들도 있지요. 저는 이런 것들은 종종 제 사이트에서 제외시키곤 합니다. 내 사이트와 성격이 맞지 않기도 하고요.

들여다볼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온라인 생태계는 그야말로 광고생태계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광고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세요. 수익향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습니다.